되도록이면은 일본제품은 먹이고싶지않았는데 이나바류는 기호성이 로얄캐닌 사료만큼이나 최강이라서 병원갈때나 스트레스 받았을때 주면 애들이 기분좋아서 먹고 날아다녀서 가끔씩 주게되네요

어렸을적엔 자주 먹였던거 같은데 나이들고나서는 오랜만에 챠오츄르 시키면서 보여서 장바구니에 담았어요. 기호성이야 믿고 먹인다지만 어릴때처럼 부디 잘 먹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나바 퐁츄르~항상 종류별로 구매해서 쟁겨놓고 있습니다~~ 더 다양한 종류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