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강쥐가 적응이 쉽도록 기존에 쓰던 것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골랐어요. 가로 세로 사이즈는 기존꺼랑 비슷하네요. 배변패드40*50쓰면 될 정도. 제 마음에 든 점은 높이가 기존것보다 4~5cm높아요. 가끔 우리 강쥐 급하네 쉬야할때 배변판밖으로 발사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제 그럴일은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배변판이 분리가 되어서 씻을때 더 좋을 것같아요. 기존 쓰던건 대충 씻었더니 오줌찌꺼기가 말라붙어서 씻어지지 않아 바꾸는것이라… 흰색에 발판만 다른색이라 깔끔. 미끄럽지만 않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작았고 막대기는 별 필요는 없네용 그래도 울 집 강아지는 잘 싸요

에어컨 틀때 화장실 문을 닫을려고 구매했는데 안에서 잘 눕니다~씻기도 편하네요~